📌 핵심 요약
• 수강료: 참가비 무료 (성남문화원 주최)
• 과정/결과: 6개 시제 중 택1하여 원고지에 글쓰기, 가족·지역 역사 등 다양한 주제로 창작
• 추천 포인트: 가족과 함께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며 성남의 역사와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
성남사랑 글짓기 대회, 아날로그 감성으로 추억을 짓다
성남문화원에서 주최한 '제35회 성남사랑 글짓기 대회'는 첨단 도시 성남에서 잠시 벗어나 원고지와 연필로 아날로그 감성을 꽃피우는 특별한 원데이 클래스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지난 11일, 성남시청 너른못 광장에는 140여 명의 시민이 모여 각자의 이야기를 문학으로 풀어냈습니다. 이 행사는 단순한 글쓰기 대회를 넘어, 성남의 향토문화유산인 ‘강정일당’의 선비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문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글꽃캘리그라피협회와 국악단의 풍성한 문화 행사
대회 시작 전, 성남시립국악단의 아름다운 선율이 광장을 가득 채우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또한, 글꽃캘리그라피협회 회원들이 정성껏 쓴 글귀가 담긴 부채를 나누어주는 행사도 진행되어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러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는 글짓기 참여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며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일상, 역사, 환경… 다채로운 시제로 펼쳐진 문학의 향연
올해 글짓기 대회에서는 ▲강정일당 이야기 ▲아버지 ▲내 고장 성남 ▲지구를 지켜요 ▲음식 ▲자전거 등 총 6개의 폭넓은 시제가 제시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 시제들을 바탕으로 각자의 상상력과 경험을 담아 원고지를 채워나갔습니다. 디지털 텍스트와 빠른 영상에 익숙한 시대에, 직접 연필을 쥐고 지우개로 고쳐 쓰는 느린 아날로그 방식은 세대를 초월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참가자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저마다의 소중한 이야기들이 광장을 수놓았습니다.
성남문화원장의 바람: 공감과 기록의 명품 행사
방영기 성남문화원장은 “기술적인 글 솜씨를 겨루기보다는 시민들이 성남을 깊이 이해하고 서로의 삶을 공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의 눈으로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는 명품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러한 문화원장의 의지는 참가자들이 단순한 대회 참여를 넘어, 지역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수상작 발표 및 작품집 출간 예정
140여 명의 시민이 정성껏 작성한 출품작들은 전문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치게 됩니다. 당선작은 오는 7월 15일 성남문화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들은 올 10월 성남 시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한 권의 작품집으로 출간되어 시상식과 함께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는 참가자들에게는 성취감을, 시민들에게는 성남의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글짓기 대회 참가비는 얼마인가요?
A: 성남문화원에서 주최하는 본 행사는 참가비가 무료입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여 글쓰기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 Q: 글짓기 대회는 얼마나 오래 진행되나요?
A: 대회 당일 현장에서 정해진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정확한 시간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며, 일반적으로 2~3시간 내외로 예상됩니다. - Q: 글짓기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해야 할 것이 있나요?
A: 대회 당일 연필과 지우개 등 기본적인 필기구는 현장에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필기구가 있다면 지참하셔도 좋습니다. - Q: 글짓기 대회는 초보자도 참가할 수 있나요?
A: 네, 물론입니다. 본 대회는 글쓰기 실력보다는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므로, 글쓰기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 Q: 수상작은 어떻게 발표되고 활용되나요?
A: 수상작은 7월 15일 성남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10월에 출간될 작품집에 수록되어 시상식과 함께 공개될 예정입니다.









